손절·익절 라인 설정법 — 직관적인 5가지 방법
"손절은 어디에 잡아야 해?" — 가장 흔한 입문자 질문이자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. 손절을 잘 잡으면 작은 손실로 끝나지만 잘못 잡으면 큰 손실 후 청산. 익절도 마찬가지 — 너무 빠르면 수익 작고, 너무 늦으면 수익이 사라집니다. 5가지 방법 중 본인 스타일에 맞는 걸 고르세요.
왜 손절·익절 라인이 진입보다 중요한가
매매에서 가장 통제 가능한 건 "잃을 수 있는 최대 금액" 뿐입니다. 가격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, "이 가격까지 빠지면 청산" 라인은 사람이 정할 수 있어요. 손절 라인 없이 진입하면 감정에 휘둘려 본전 만들기 위해 더 들고 가다가 큰 손실. 진입 전에 손절·익절 둘 다 정하는 게 정석.
고정 % — 가장 단순
SL = 진입가 × (1 - 0.05) = 진입가에서 5% 떨어진 위치. TP = 진입가 × (1 + 0.10) = 10% 올라간 위치.
장점: 계산 간단. 종목·시기 무관 일관 적용.
단점: 종목별 변동성 무시. 알트코인은 5% 정도 그냥 흔들. 우량주는 5% 큰 움직임.
ATR 기반 — 변동성 반영
ATR (Average True Range) 는 일평균 변동폭. SL = 진입가 - 2 × ATR. ATR 이 종목별 다르니 손절 거리가 자연스럽게 변동성에 비례.
장점: 변동성 큰 종목엔 SL 멀리, 작은 종목엔 가깝게 자동 조정.
단점: ATR 계산 필요. 단일 % 보다 약간 복잡.
지지·저항선 — 차트 기반
차트에서 명확한 지지선 (가격이 여러 번 반등한 라인) 아래에 SL. 명확한 저항선 (여러 번 막힌 라인) 아래에 TP.
장점: 다른 트레이더들도 같은 라인을 의식 → 라인 부근에서 실제로 반등·반락 자주 일어남.
단점: 라인 식별이 주관적. 여러 라인 중 어느 걸 쓸지 판단 필요.
손익비 (Risk:Reward) 기반
손실 1 당 이익 N — 보통 1:2 ~ 1:3. 손절을 -3% 로 잡으면 익절은 +6% 또는 +9%. 승률 50% 정도여도 장기적으로 수익.
장점: 통계적으로 일관된 수익 가능. 큰 손실 → 작은 이익 패턴 자동 차단.
단점: 시장 상황 무시. 추세장에선 더 멀리 갈 수익 놓침.
트레일링 스탑 — 수익 늘리기
가격이 오를 때마다 SL 도 따라 올림. 처음 SL 이 -5% 였으면, 가격이 +5% 가면 SL 을 본전 (0%) 으로, +10% 가면 SL 을 +5% 로 끌어올림. 한 번 올린 SL 은 절대 내리지 않음.
장점: 큰 추세에서 끝까지 따라감. 손실은 제한, 수익은 무제한.
단점: 출렁거림에 자주 걸림. 큰 시간프레임에서 작동 잘함.
자동매매 봇의 SL/TP 처리
좋은 자동매매 봇은 진입 동시에 SL/TP 자동 등록. 사용자가 잠자거나 출장 중에도 SL 라인 도달하면 즉시 청산. Zepta 는 ATR 기반 SL + ROI -40% 한도 cap + 트레일링 스탑 (+1R 도달 후 자동 SL 끌어올림) 을 모두 자동 적용. 사람이 SL 위치 신경 쓸 필요 없음.
한 가지 주의 — SL 너무 가깝게 잡지 마세요
SL 을 1~2% 처럼 너무 가깝게 잡으면 일상 출렁거림 (noise) 에 자주 걸려서 원래 의도한 추세 잡기도 전에 청산. 보통 ATR × 1.5~2 또는 % 5~8% 가 적정. 너무 멀게 잡으면 큰 손실 위험. 균형점을 찾는 게 핵심.
SL/TP 자동 설정 + 트레일링 스탑까지 봇이 모두 처리. 사용자는 결과만 확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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