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 스크리너 사용법 — 강한 종목 5분 만에 찾기
매일 미국 주식 5,000개를 다 쳐다볼 수는 없습니다. 스크리너는 정해진 조건(가격 변동, 거래량, RSI 같은 기술 지표)에 맞는 종목만 걸러주는 도구입니다. 잘 쓰면 5분 만에 "지금 강한 종목 10개"를 추려낼 수 있고, 잘못 쓰면 의미 없는 노이즈만 잡습니다.
좋은 스크리닝 조건의 3가지 원칙
- 여러 조건 조합 — RSI 하나만 보는 건 노이즈가 많습니다. 보통 3개 정도 조합 (예: RSI + 거래량 + 추세).
- 너무 빡빡하지 않게 — 조건 5개 이상 걸면 결과가 0개. 보통 3~4개에서 결과 5~30개 정도가 적정.
- 시장 국면 반영 — 추세장에서 평균회귀 조건은 별로. 박스권에서 돌파 조건은 가짜 신호 많음.
입문자에게 추천하는 5가지 프리셋
1. 모멘텀 강세 — 추세장 매수 후보
RSI > 60 + 주가 > 50일 이평선 + 거래량 > 평균의 1.5배
최근 강한 상승세에 진입한 종목. 추세추종 전략의 기본 후보.
2. 과매도 반등 — 평균회귀
RSI < 30 + 볼린저 하단 터치 + 주봉 추세 상승
큰 추세는 살아있는데 일시 과매도 구간. 단기 반등 후보.
3. 거래량 급증 — 변화 신호
거래량 > 30일 평균의 3배 + 주가 변동 ±3% 이상
뉴스든 펀더멘털이든 뭔가가 일어난 종목. 추가 분석 필요.
4. 신고가 돌파 — 추세 시작
52주 신고가 + 거래량 평균 이상 + MACD 히스토그램 양
강한 종목이 더 강해지는 패턴. 큰 추세 초입 후보.
5. 변동성 압축 — 돌파 대기
볼린저밴드 폭 최저 20% + ATR 감소세
변동성이 압축된 후엔 보통 큰 움직임이 옵니다. 방향 결정 후 진입.
💡 팁: 한 가지 프리셋만 고집하지 말고, 시장 상황에 따라 바꾸세요. 추세장이면 1번·4번, 박스권이면 2번·5번이 잘 통합니다.
스크리너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
스크리너가 종목 10개를 추려줘도 그 자체로는 매수 신호가 아닙니다. 추려진 종목을 차트로 한 번 확인하고, 최근 뉴스 / 실적 발표 일정을 검토한 후, 전체 자본의 일부만 진입하는 게 정석입니다.
또는 자동화하고 싶으면 추려진 종목을 AI 자동매매 봇에 넘겨서 매매 타이밍 결정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. Zepta는 스크리너와 자동매매가 같은 플랫폼에서 연결돼 있어 한 번에 처리됩니다.
실시간 데이터로 5,000개 종목을 1분 만에 스크리닝해보세요. 회원가입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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